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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개막…보름간 열전

권오현 기자 koh@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1월 01일 20:12     발행일 2015년 11월 01일 일요일     제0면

동호인 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가 31일 수원 kt wiz park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보름여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와 본보가 공동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시생활체육회, 프로야구 kt wiz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모두 64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야구 실력을 가린다. 

선수출신을 포함하는 메이저 32개 팀과 마이너 32개 팀 등으로 나뉘어 치뤄지며 오는 15일 예정인 준결승과 결승전은 프로야구 10구단인 kt wiz의 홈구장, 수원 kt wiz park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본보 신선철 대표이사 회장과 장유순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진훈 프로야구 kt wiz 단장, 이찬열, 김상민, 박원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인기 개그맨 이봉원씨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야구팀 스마일야구단도 함께 했다. 또 대회에 참가한 64개 팀을 대표해 메이저 팀 우종범 선수와 마이너 팀 김동오 선수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약속했다.

신선철 본보 대표이사 회장은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연고 프로야구팀인 kt wiz 홍보와 붐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면서 “모쪼록 제1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가 야구동호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가한 모든 팀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장도 “수원은 스포츠메카로서 위상을 다지기 위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프로야구 10구단 kt wiz 유치와 더불어 이번 대회 대최 역시 그 일련의 과정 중 하나”라면서 “수원이 스포츠메카 야구 도시로서의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체육 야구 저변확대 및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각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35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MVP 및 타격왕, 다승왕, 방어율왕, 홈런왕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개인에게도 트로피와 함께 30만~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영국·조성필기자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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