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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재영, 각각 V리그 1라운드 남녀 MVP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1월 03일 18:11     발행일 2015년 11월 03일 화요일     제0면
▲ 시몬.이재영
▲ 시몬, 이재영

안산 OK저축은행의 로버트랜디 시몬(28)과 인천 흥국생명의 이재영(19)이 프로배구 2015-2016 NH농협 V리그에서 나란히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발표한 1라운드 MVP 투표결과 남자부 시몬은 기자단 투표 28표 중 17표를 얻어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ㆍ4표)과 한선수(인천 대한항공ㆍ2표)를 크게 제치고 시즌 첫 수상자로 결정됐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시몬은 1라운드서 득점 공동 2위(152점), 공격 종합 3위(성공률 57.78%), 블로킹 2위(세트당0.75개) 등 개인 기록 부문에서 상위권에 르며 팀이 5승1패로 선두를 달리는데 앞장섰다.

또 여자부 2년차인 지난 시즌 신인왕 이재영은 28표 중 25표를 얻어 테일러 심슨(인천 흥국생명), 양효진(수원 현대건설ㆍ이상 1표)을 압도하고 지난 시즌 6라운드 MVP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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