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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IBK기업銀, 꼴찌에 분풀이

인삼公 완파… 3위 도약 맥마흔·김희진 42점 합작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1월 04일 21:44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목요일     제20면

화성 IBK기업은행이 프로배구 2015-2016 NH농협 V리그에서 ‘꼴찌’ 대전 KGC인삼공사를 제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첫 경기인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리즈 맥마흔(26점ㆍ4블로킹)과 김희진(16점ㆍ3블로킹)의 활약을 앞세워 헤일리 스펠만(23점)이 홀로 분전한 KGC인삼공사를 3대0(25-20 25-9 25-16)으로 완파,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승3패(승점9)가 돼 3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1세트에서 IBK기업은행은 인삼공사와 세트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15-16으로 뒤진 상황서 박정아, 김희진의 연속 공격 성공에 이어 맥마혼이 헤일리의 공격을 차단하며 21-18로 리드했다.

이어 박정아, 맥마흔이 득점을 올려 기선을 잡은 IBK기업은행은 2세트에서 상대의 서브리시브 난조를 틈타 맥마흔, 김희진, 박정아 삼각편대의 공격이 위력을 떨치며 25-9로 싱겁게 끝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서도 맥마혼, 전새얀, 박정아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22-15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맥마흔은 198㎝의 큰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으로 공격 성공률 53.65%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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