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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성료

권오현 기자 koh@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1월 22일 20:21     발행일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제0면

동호인 야구 최강을 가리는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3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했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시생활체육회, 프로야구 kt wiz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메이저 32개 팀과 마이너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참가해 지난달 24일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치러진 메이저리그 결승에서는 ‘트위스터’가 ‘매니아’를 8대4로 따돌리고 원년 챔피언이 됐다. 

결승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린 이원철(트위스터)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또 앞서 열린 마이너리그 결승에서는 ‘수원 창공’이 ‘생각연구소’를 12대4로 누르고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따내고, 타격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임봉춘(수원 창공)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T&G 야구장에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마이너리그 ‘타이거즈’가 ‘푸름이사회야구단’을 10대7로, 메이저리그 ‘제임스모터스’가 ‘카사노바’를 7대5로 각각 제압하고 3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굿프렌즈’와 마이너리그 ‘푸름이사회야구단’은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서는 마이너리그 수원 창공 손형백이 타격왕(0.857), 변대수가 홈런왕(2개), 임봉춘이 방어율왕(2.03)에 올랐으며, 생각연구소 이충현이 다승왕(4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에선 매니아 김민엽이 타격왕(0.700), 트위스터 김현중이 홈런왕(2개), 매니아 김민엽이 방어율왕(0.62), ‘제임스 모터스’ 김익준이 다승왕(3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각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트로피와 함께 각각 35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MVP와 타격왕, 다승왕, 방어율왕, 홈런왕에게도 트로피와 함께 30만~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은 시상식에서 “64개팀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4주간의 열띤 경기를 펼치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막을 내리게 된 데 대해 참가팀 모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에 함께해 주신 동호인과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조성필기자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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