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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동물들이 반짝반짝… 로맨틱한 빛축제

에버랜드, 별빛 동물원 등 선보여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2월 15일 18:45     발행일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제18면

에버랜드는 내년 봄 만날 수 있는 판다를 비롯해 기린, 펭귄, 홍학 등 9종 36개의 동물 조형물이 화려한 빛으로 자체 발광하는 ‘별빛 동물원’을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동물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된 조형물들은 내부 LED 조명으로 밤이면 더욱 입체적이고 화려해져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별빛 동물원’이 위치한 매직가든에는 반짝이는 보석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조명 장식과 대형 하트, 천사 날개 등 프로포즈 포토스팟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겨울 밤의 추억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또한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내외부 모두에서 관람이 가능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로맨틱 타워 트리’ 또한 지난 4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에버랜드는 ‘빛의 동물원’과 ‘로맨틱 타워 트리’를 겨울 축제가 끝나는 내년 3월1일까지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신나는 캐롤에 맞춰 인공 눈을 흩날리며 행진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이달 말까지 함께 진행한다.

용인=강한수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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