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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일본 팬클럽 회원들 어린이 학용품 기부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2월 19일 16:38     발행일 2016년 02월 19일 금요일     제0면
양주시에 주둔한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 중인 가수 겸 연기자 유노윤호(정윤호)의 일본 팬클럽 ‘KACHIKAJA Be with Yunho’가 저소득층 및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419만원 상당의 학용품 일체를 시 여성보육과 드림스타트팀에 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유노윤호가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팬들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돕고 있을 뿐”이라며“ 누구에게 과시하는 게 아닌 순수한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소외된 계층의 아동들에게 학용품 일체를 기증해 지속적인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마음의 교류로 발전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군복무로 시작된 유노윤호와 양주시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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