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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사진부 ‘제52회 한국보도사진상’ 2편 수상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6년 02월 21일 21:04     발행일 2016년 02월 22일 월요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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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슈퍼문’ 달이 지구에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밝은 ‘슈퍼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 서장대 뒤로 모습을 보이며 한가위 밤하늘을 풍성하게 빛내고 있다. 오승현기자
‘제52회 한국보도사진상’ 심사 결과 경기일보 오승현 기자가 feature 부문 우수상을, 김시범 기자가 nature 부문 가작을 각각 수상했다.

오 기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華城) 서장대 너머로 한가위 슈퍼문이 후광처럼 비추는 장면을 촬영한 ‘세계문화유산 비추는 한가위 슈퍼보름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 기자는 물 위로 튀어 오른 잉어 때문에 물고기 사냥 중이던 백로 한 마리가 화들짝 놀라는 순간을 포착한 ‘아이 깜짝이야!!’로 nature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관하고 있는 사진상은 전국 신문ㆍ통신사 등 협회 소속 사진기자들이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뉴스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 중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리고 있다.

올해는 spot, general news, feature 등 총 11개 부문에서 500여 명의 사진기자가 출품한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이번 수상작은 오는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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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아이~ 깜짝이야!’ 폭우로 물이 불어난 시화호에서 바닷물을 피해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던 대형 잉어 한마리가 물위로 튀어오르자 물고기사냥을 하던 백로 한마리가 오히려 화들짝 놀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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