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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노출승인 1999년 10월 02일 00:00     발행일 1999년 10월 02일 토요일     제0면
먼 거리의 사람들이 직접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회의를 할 수 있는 원격화상회의는 물론 원격진료, 원격교육 등 영상과 음성을 함께 보내야 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최근 초고속 인터넷사업자에 의해 본격화되고 있다.



정보통신부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현황에 따르면 ISDN(종합정보통신망)·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 등 ISDN급이상 회선을 이용하는 고속인터넷사용자가 8월말 기준으로 40여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2002년에는 23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기존 모뎀을 통한 저속통신에서 불편을 겪는 네티즌들의 고속인터넷 가입이 급속히 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란



초고속인터넷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지난해부터 빠르게 우리주변에 늘고 있는 PC방은 서버컴퓨터를 중심으로 LAN(근거리통신망)을 설치해 외부 고속전송망을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로 온라인 게임 뿐만 아니라 주식정보, 생활정보 등을 얻고 있는데 사용하고 있다.



물론 집에서 전화선을 이용한 전화선모뎀(56Kbps속도기준)으로 평균 60시간 사용에 7만원가량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저렴하나 업소마다 1시간당 평균 1천500∼2천원의 사용료는 인터넷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역시 부담스럽다.



이에 가정에서도 ADSL 또는 케이블 모뎀의 경우 월사용료 3만∼4만원으로 전화요금부담없이 PC방에서 처럼 전송속도 1M∼10Mbps의 전송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가정용서비스 가입자가 늘고 있다.



◇고속인터넷망 가입자 현황



현재 초고속인터넷전용망 서비스를 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는 한국통신, 하나로통신,두루넷, 데이콤, 드림라인 그리고 위성인터넷망 서비스인 삼성SDS 등 6개 통신사업자가 있으며 이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밝힌 8월말기준 가입자현황은 한국통신이 11만5천명, 하나로통신이 12만8천99명, 두루넷이 11만1천218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통신은 기존 ISDN망 가입자에서 하나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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