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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육성위한 직접시설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노출승인 1999년 10월 04일 00:00     발행일 1999년 10월 04일 월요일     제0면




정부의 잇따른 벤처기업육성시책으로 벤처기업수는 8월말 현재 전국에 4천여개에 이르고 있다.



5인이상 중소제조업 전체의 4.4%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달 250∼300개가 중기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확인받고 있다.



이에 대학,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설립된 벤처기업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유사업종 벤처기업들을 한곳에 모아 공동시설 이용으로 비용절감과 창업투자회사 및 금융기관의 투자를 이끄는데 용이하도록 할 목적으로 지난 97년말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집적시설이라는 다수의 벤처기업입주건물을 지정하고 있다.



◇벤처기업집적시설 개념 및 현황



도심의 민간 인텔리전트(Intelligent)빌딩을 벤처기업의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하여 입주하는 벤처기업에 대하여 자금·조세감면 등 지원을 해주고 있다.



아울러 벤처기업간 동일한 장소에서 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한 경쟁·협조 등으로 시너지 효과창출에 기여하는데 있다.



현재 전국의 집적시설수는 8월말 기준으로 총 56개이며 이중 43개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뒤를 경기도가 7개소를 지정 받았다.



경기지역 7개소중 입주가 완료된 곳은 성남시소재 두인빌딩(사업자 두인전자)와 화성군소재 수원대학교내 첨단과학연구소(사업자 수원대) 2개소로 총 14개 벤처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



그러나 집적시설의 사업주체가 일반 사업자 및 개인의 경우 벤처기업 입주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입주기업이 선호하는 벤처기업 및 대학이 사업주체가 되는 집적시설을 적극 발굴, 유도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벤처집적시설의 효율성



도내 최초의 벤처집적시설로 지정받은 두인빌딩의 경우 지난 98년 4월 지정받기 전부터 사업자인 두인전자가 다수의 벤처기업을 입주시키고 있었던 케이스.



현재 주문형반도체 설계회사인 티엘아이(대표 김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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