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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추진’ 에루페, 한국 개최 마라톤서 2시간 5분13초로 국내 최고 기록…리우올림픽 ‘청신호’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3월 20일 14:52     발행일 2016년 03월 20일 일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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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화 추진 에루페, 연합뉴스
귀화 추진 에루페.

한국 귀화를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 청양군청 소속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한국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출전, 최고 기록을 수립하면서 한국 마라톤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그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을 출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 코스를 2시간5분13초에 완주하고 1위로 테이프를 끊었다.

이 기록은 자신이 지난 2012년 이 대회를 통해 세웠던 종전 한국 개최 경기 최고기록인 2시간5분37초를 24초 앞당긴 성적이다.

에루페는 지난해도 2시간6분11초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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