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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시티, 안정문화 정착위한 워크 스마트 캠페인 실시

이정현 기자 ljlj@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3월 28일 16:18     발행일 2016년 03월 29일 화요일     제0면
▲ 삼성전자_안전문화캠페인2

삼성디지털시티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8일 삼성디지털시티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곳곳에 안전문화 홍보물이 설치된 가운데 대대적인 캠페인이 시행됐다.

특히 캠페인에 사용된 홍보물 등은 픽토그램으로 개발돼 눈에 띄었다. 기존의 시행하던 계도성 메시지 전달이 아닌 그림을 통해 의미를 알려 임직원들 의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픽토그램은 사물, 시설, 행태, 개념 등을 일반 대중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적인 그림으로 나타낸 일종의 그림 문자다.

수원사업장 주요 출입로 10개소에는 ‘휴대폰 잠시!! WALK SMART의 시작입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각 건물로비와 식당입구, 사내 6개 공원입구와 12개 횡단보도에 빠짐없이 홍보물이 설치됐다. 

또 26개 건물 로비 및 212개 출입구 바닥에는 ‘WALK SMART’ 홍보 스티커를 붙이고 사업장 전 화장실에도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임직원들이 사업장 어디에 있든지 ‘WALK SMART’를 상기시킬 수 있도록 했다.

‘워크 스마트(WALK SMART)’는 걸어다닐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일하는 중에 지켜야 할 ‘워크 스마트(Work Smart)’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기본 생활습관까지 품격있는 임직원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WALK SMART’ 캠페인은 오는 6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행일 환경안전센터 전무는 “WALK SMART 캠페인은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사내 규정속도 준수 등 사내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임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임직원들이 회사 밖에서도 가족들, 지인들,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전달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WALK SMART’ 캠페인을 수원사업장을 시작으로 용인 기흥, 화성, 온양, 구미, 광주 등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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