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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5월! 벌써 가슴이 뛴다’ 8일 2016 과천마라톤대회

전국 마니아 2천여명 참가 하프코스·10㎞·5㎞ 힘찬 레이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5월 03일 20:20     발행일 2016년 05월 04일 수요일     제21면

▲ 2016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8일 오전 8시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시가지 일원에서 전국 2천여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하프코스,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3개 코스에 걸쳐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과천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경기일보DB
7만 과천시민과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축제인 2016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8일 오전 8시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힘차게 출발한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과천시육상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를 비롯, 서울ㆍ인천ㆍ울산ㆍ대전ㆍ강원ㆍ충북ㆍ경북 등 전국 11개 시ㆍ도 동호회원 등 2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기록 경신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는 달리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코스(21.0975㎞),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5㎞코스는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과천 자전거도로∼과천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반환해 관문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0㎞ 단축코스는 관문 체육공원∼시청 앞∼수자원공사∼갈현주유소∼문원동 배랭이길을 거쳐 관문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하프코스는 관문 체육공원을 출발해 과천시내를 순환해 한국교총을 돌아 관문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코스별로 참가선수는 5㎞ 코스가 1천101명으로 가장 많고, 10㎞ 코스 430명, 하프코스 421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천4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 409명, 인천광역시 30명, 충남 23명, 충북 2명, 경북 1명, 강원 7명,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전라북도가 각각 1명씩 참가했다. 동호회별로는 관문마라톤클럽, 과천마라톤클럽, 과천 곰두리봉사단, 농협과천시지부, 병무청 마라톤, 의왕마라톤클럽 등 30여개 동호회가 참가한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서는 식전 행사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팀이 댄스공연을 펼치며, 서울랜드 이용권과 쌀 등의 경품도 주어진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는 일반 봉사자 400여명과 공무원봉사자 50여명, 모범운전자회, 과천경찰서 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도우미로 참가해 참가자들의 안전 레이스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 자원봉사자는 급수와 간식제공은 물론 교통봉사, 안내 등 대회장소인 관문 체육공원과 레이스가 펼쳐지는 주로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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