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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연천 전곡농협조합장 “상생의 농협으로 경영위기 뛰어 넘을 것”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5월 22일 19:03     발행일 2016년 05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전곡농협최종철조합장님

“신용·경제 사업 추진에 집중해 조합원들의 실익을 찾는데 올인하겠습니다”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사정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강한 어조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조합장은 ▲채권관리 ▲고객관리 ▲자산 수익률 등을 통해 환율하락과 부동산시장 불안 등 전반적으로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40여년의 농협 근무 경험을 토대로 조합장에 선출, 1년여 동안 경영 혁신에 전 직원의 지혜를 모으는 등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보이고 있어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상호 상무이사(전곡농협)는 “최 조합장의 경영이론이 합리적이고 투명할 뿐 아니라 전 직원이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또한 동반자로서 역할에 충실한 조직기반이 되야한다”며 “화합하고 유기적인 조직으로 변모해가는 농협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최 조합장의 경영이론에 최대한 협력해 고객에 행복을 돌려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주위의 신뢰를 발판으로 최 조합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그에 따르면 농협의 뿌리이자 존립 기반인 농업·농촌의 위기는 곧 농협의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사회 일각에서는 농협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결코 가볍게 흘려버리지 않고 준엄한 경고로 받아들여 신뢰회복에도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농업인의 현실은 실질적인 농가소득 감소, 늘어나는 농가 부채의 악순환으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최 조합장.

그는 “상생의 농협을 만들 때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에서 모든 농협경영을 밝고 투명하게 처리해 조합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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