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첫사랑 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는 마지막 러브스토리

연천노인복지관 재혼 희망 어르신 대상 이성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시행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5월 25일 13:05     발행일 2016년 05월 26일 목요일     제0면
▲ 두번째 프러포즈

제3기 두 번째 프로포즈 입교식

두 번째 러브스토리 출발!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화) 이성교제, 재혼을 희망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삶에 힘이 되는 이성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인 제3기 두 번째 프로포즈 입교식을 개최했다.

독거노인복지 증진ㆍ고독사 방지 목적사업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러브스토리는 이성교제와 재혼 의사가 있는 만 60세 이상 80세 이하 남녀 각 15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대인관계 정서지지프로그램인 힐링캠프, 웃음치료, 커플댄스테라피, 드라마치유 등과, 성인식개선 문화공동체 프로그램인 러브러브 클리닉(집단상담), 미술마음치유, 비뇨기과 전문의 특강, 1.3세대 청춘운동회, 썸남썸녀 황혼미팅, 포틀럭 파티 등 참여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규선연천군수는 “인생의 소중한 친구를 찾기 위해서 참여하신 어르신 가슴속에 설레는 감정, 활기찬 마음이 다시 생겨 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하게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말했다.

정대전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