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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 제97회 전국체전 농구 남고부 경기도대표 선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7월 17일 14:40     발행일 2016년 07월 18일 월요일     제0면

안양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고부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3년 만에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안양고는 15일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도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3년 연속 본선에 도전하는 수원 삼일상고를 78대6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양고는 지난 2013년 제94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전국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안양고는 1쿼터를 23대8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등 한승희(26점)와 이용우(14점)의 활약에 힘입어 김준형(15점)이 분전한 삼일상고에 18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한편, 여고부 결승에서는 성남 분당경영고가 나윤정(21점), 차지현(13점)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여고를 66대43으로 물리치고 3년 연속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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