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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서 연장 4홀 승부 끝에 마침내 우승컵 ‘번쩍’…시즌 4승째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7월 18일 11:11     발행일 2016년 07월 18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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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PGA 리디아 고, 연합뉴스
LPGA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리면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그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1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올해 3월 KIA 클래식, 4월 ANA 인스퍼레이션,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등에 이어 시즌 4승째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차로 뒤져있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1위로 올라섰다.

532야드 18번 홀에서 계속된 연장 승부는 3차 연장까지 모두 파를 기록하며 팽팽히 맞섰지만, 4차 연장에서 3번째 샷을 홀 2m 안팎으로 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리디아 고는 시즌 상금 225만5천376 달러로 1위를 지켰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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