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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강한 조정민, 폭염 뚫고 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 우승컵 ‘번쩍’…‘여름 여왕‘ 명성 확인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7월 31일 20:42     발행일 2016년 07월 31일 일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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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정민 우승, 연합뉴스
조정민 우승.

조정민이 더위를 뚫고 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녀는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파73·6천736야드)에서 펼쳐진 KLPGA투어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우뚝 섰다.

조정민은 폭염 속에서 경기 막판 버디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우승 트로피를 안아 ‘여름 여왕’의 명성을 다졌다.

생애 첫 우승도 지난 3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서 따냈기 때문이다.

우승 상금도 1억원을 받아 상금랭킹 5위(4억3천287만원)로 올라섰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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