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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최강전] 인천 전자랜드, LG에 패해 4강 좌절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8월 25일 19:35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목요일     제0면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최강전’ 8강전에서 창원 LG에 65대75로 패해 4강행이 좌절됐다.

전자랜드는 이날 국가대표 센터인 LG 김종규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승호(19점·7리바운드)와 양우섭(13점·10리바운드)을 앞세운 LG의 스피드에 밀려 완패를 당했다. 

포워드 이대헌(22점·9리바운드)과 정효근(19점·1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적생’ 박찬희는 7점·6어시스트·5리바운드로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

1쿼터를 16대19로 근소하게 뒤진 채 마친 전자랜드는 2쿼터 들어 골밑 싸움에서 밀리며 고전했다. 점수 차도 벌어져 전반을 29대36으로 마쳐야 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대헌이 거듭 득점을 뽑아내며 전자랜드의 추격을 이끌었지만,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 LG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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