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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꿈의 무대,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6’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9월 12일 20:58     발행일 2016년 09월 13일 화요일     제0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2016’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던 해당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KLPGA 정규대회 ‘삼천리Together Open’에 참가한 프로선수들의 기부금과 프로암 대회에서 모금된 자선기금 등을 대회 개최비용 일부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프로선수들의 꿈나무 레슨과 학부모 강연회, 대회 경비 전액지원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고등부 1위부터 3위에게는 KLPGA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진행은 여자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초등부(5~6학년)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부는 예선 없이 다음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본선 2라운드를 치르며, 중·고등부는 같은 달 4일 예선을 거쳐 5일부터 7일까지 본선 3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참가신청은 KLPGA 홈페이지(www.klpga.c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등이 지급된다.

한편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홍란(30), 배선우(22), 윤선정(22), 박지연(21), 최이진(21), 안소현(21)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프로골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삼천리Together Open’과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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