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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 인터뷰 김만수 부천시장

“초등생·어르신 하나되는 스포츠
시민 건강·여가생활 더 많이 지원”

김현수 기자 cr2002@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0월 02일 18:14     발행일 2016년 10월 03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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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부천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 모두 완주하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2일 열린 ‘제11회 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추억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마라톤은 전 계층이 사랑하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유산소 대표 운동인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삶을 계속 영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는 마라톤 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 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시가 갖춘 각종 체육 인프라 시설을 마음껏 이용하시라”고 밝혔다.

또 김 시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체육 분야 투자도 힘쓰고 있다”며 “초등학교 3학년은 수영교실, 4학년은 축구교실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그동안 체육 분야에서 다소 소외돼 있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시니어체육회’를 창립했다”며 “시니어체육회에 소속된 게이트볼, 장기, 탁구 등의 종목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부천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마음껏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전국에서 부천을 찾은 마라톤 동호인들은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영화, 만화 등 문화도 접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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