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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자세로 경기도 농구 발전 위해 온힘” 통합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초대회장 취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0월 02일 20:33     발행일 2016년 10월 03일 월요일     제0면
▲ 9월 30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에서 열린 통합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취임식에서 내빈들이 축하 케?을 자르고 있다.
▲ 9월 30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에서 열린 통합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취임식에서 내빈들이 축하 케잌을 자르고 있다.

통합 경기도농구협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수원 호텔캐슬 크리스탈룸에서 초대 이종석((주)루트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도내 가명경기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시ㆍ군 협회장, 농구협회 임원과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초대 이종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 신임 이 회장은 전 경기도농구연합회 강인덕 회장(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장광수 전 경기도농구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김규원 협회 부회장 등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종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임기간 동안 협회 모든 업무를 홈페이지에 게제해 모든 농구인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투명한 협회를 운영하고, 농구 인구의 저변확대와 실속있는 협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학교 농구의 활성화를 통해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고 회장이 아닌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일주일 후에 개막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15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데 그 중심에 농구가 있다”면서 “새로 취임하는 이종석 회장님의 열정이 경기도 농구 발전과 전국체전 종목 우승 3연패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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