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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바셋 52점 합작…오리온, 케이티 꺾고 2연승 호조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0월 27일 21:06     발행일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제0면
▲ 2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 경기에서 고양 바셋이 돌파하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 경기에서 고양 바셋이 돌파하고 있다.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리며 안정된 전력을 선보였다.

오리온은 2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애런 헤인즈(29점ㆍ9리바운드ㆍ5어시스트)와 오데리언 바셋(23점ㆍ7리바운드ㆍ7어시스트)이 52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부산 케이티를 99대67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를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달린 반면, 케이티는 초반 2연패 부진에 빠졌다.

이날 오리온은 경기 초반부터 헤인즈, 바셋 ‘용병 듀오’가 활약을 펼쳐 전반을 53대42로 리드한 가운데 마쳤다. 이어 오리온은 3쿼터 초반에도 케이티의 슛난조를 틈타는 케이티의 슛 난조를 틈타 이승현(11점ㆍ10리바운드)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73대56으로 점수 차를 벌려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승기를 잡은 오리온은 4쿼터에서도 헤인즈의 골밑 득점과 허일영, 김동규 등의 야투가 잇따라 터져 경기 종료 4분 전 90대60, 30점 차로 달아난 끝에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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