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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4연승 질주하며 공동 선두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1월 12일 21:40     발행일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제0면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4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리온은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91대81로 승리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오리온은 7승1패로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3연패를 당하며 4승4패, 중위권으로 밀렸다.

이날 3쿼터까지 68대61로 앞선 오리온은 4쿼터 시작 후 첫 공격에서 문태종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김동욱, 허일영의 3점슛이 연달아 터지면서 4쿼터 초반 77대6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오리온의 가드 오데리언 바셋은 25점(7어시스트, 5리바운드)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허일영은 3점슛 5개를 포함, 23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는 ‘더블더블’을 해냈다.

인천 전자랜드는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82대78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74대74로 맞선 경기 종료 41초 전 정영삼의 자유투 2개로 앞서 나갔고, 이후로는 상대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제임스 켈리, 김지완, 정영삼이 모두 성공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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