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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고, 道교육감배 중고동아리농구대회 남고부 챔피언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2월 25일 18:42     발행일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제0면
▲ 제18회 경기도교육감배 중ㆍ고동아리농구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성 능동고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동아리농구연맹 제공
▲ 제18회 경기도교육감배 중ㆍ고동아리농구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성 능동고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동아리농구연맹 제공

화성 능동고가 제18회 경기도교육감배 중ㆍ고동아리농구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능동고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동아리농구연맹 주관으로 25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정석준(16점)의 활약에 힘입어 용인정보고를 44대41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준결승에서 지난해 3위팀 수원 동원고를 47대26으로 완파한 능동고는 역시 준결승에서 성남 동광고를 39대30으로 제압한 용인정보고를 맞아 2쿼터까지 16대18로 뒤졌으나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3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또 여고부 결승에서는 수원 동우여고가 이수민ㆍ김민지ㆍ김보은(이상 4점)의 활약을 앞세워 조서영(3점)이 분전한 홈팀 수원여고를 16대4로 누르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결승에서는 수원 율현중이 수원 산남중을 32대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능동고의 정석준과 동우여고의 김민지, 율현중의 김동하는 부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김명호(용인정보고), 조서영(수원여고), 김재욱(산남중)은 부별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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