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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설치에 항의하며 일본 대사ㆍ총영사 일본으로 귀국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09일 17:14     발행일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제0면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주재 일본 총영사가 귀국했다.
▲ 사진=연합뉴스,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설치에 항의하며 일본 대사ㆍ총영사 일본으로 귀국
▲ 사진=연합뉴스,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설치에 항의하며 일본 대사ㆍ총영사 일본으로 귀국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9일 정오께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는 매우 유감”이라며 “일본에서는 관계자와의 회의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부산총영사도 김해공항을 통해 이날 아침 먼저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은 지난 6일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총영사의 일시 귀국 조치를 발표했으며,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시는 오지마라 꼴도 보기 싫다", "다시 입국할 필요 없고, 불만 있으면 닭과 순실에게 따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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