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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리그 최초 라일 예이츠 QC 코치 영입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10일 17:25     발행일 2017년 01월 10일 화요일     제0면
▲ SK 와이번스가 10일 라일 예이츠 퀄리티 컨트롤 코치를 영입했다. SK 와이번스 제공
▲ SK 와이번스가 10일 라일 예이츠 퀄리티 컨트롤 코치를 영입했다. SK 와이번스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BO리그 최초로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를 신설했다. SK는 10일 ‘라일 예이츠(63)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국제 스카우트를 퀄리티 컨트롤 코치(Quality Control Coach)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레이 힐만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KBO리그에서는 처음으로 QC코치를 신설했으며, 라일 예이츠 QC코치는 1군 경기 지원(시즌), 투수 인스트럭터(비시즌) 활동을 수행한다. 라일 예이츠 코치는 다년간의 국제 스카우트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살려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라일 예이츠 QC코치는 1982년부터 1994년까지 13년간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 대학 감독으로 활동하며 2차례 서부지역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었다. 이후 1994년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투수 코치를 시작으로, 2002년까지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팀 감독,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또 그는 2003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지바 롯데 말린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재활 코치, 2군 투수코치, 국제 스카우트를 수행하는 등 아시아 야구에 대한 다양한 경험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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