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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3연승 휘파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11일 21:54     발행일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제0면

안양 KGC 인삼공사가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KGC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이정현(17점ㆍ6어시스트), 오세근(14점ㆍ7리바운드)의 활약에 편승, ‘난적’ 울산 모비스를 76대68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KGC는 21승 8패를 기록, 1위 서울 삼성을 반 경기 차로 추격하며 2위를 지켰다.

1쿼터에 키퍼 사익스와 오세근이 골 밑을 장악, 네이트 밀러가 혼자 11득점을 올린 모비스를 압도했다.이어 2쿼터에서 데이비드 사이먼이 10득점, 이정현이 6득점으로 활약해 전반을 37대27, 10점 차로 앞섰다. 

3쿼터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앞서가던 KGC는 4쿼터 초반 모비스에 추격을 내줬지만 상대의 연속 범실을 틈타 이정현과 문성곤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67대52로 달아난 끝에 8점 차 승리를 챙겼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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