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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오세근, 첫 올스타 MVP…김현민 덩크왕ㆍ전준범 3점슛 왕 등극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22일 17:58     발행일 2017년 01월 23일 월요일     제21면
▲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오세근(안양 KGC).연합뉴스
▲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오세근(안양 KGC).연합뉴스

‘라이언 킹’ 오세근(30ㆍ안양 KGC인삼공사)이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왕별’로 빛났다.

시니어팀의 오세근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주니어와의 올스타전에서 2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쳐 생애 첫 MVP에 선정되며 시니어팀의 150대126 대승을 이끌었다. 시니어팀은 오세근 외에도 외국인 선수 오데리안 바셋(고양 오리온)이 22득점, 2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찰스 로드(울산 모비스) 역시 27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니어팀 아우들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반면, 주니어팀에서는 김종규(창원 LG)가 24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이날 치뤄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는 국내 선수 중 김현민(부산 KT)이 안대를 쓰고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 고난도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 마이클 크레익(서울 삼성)이 생애 첫 ‘덩크왕’의 영예를 안았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전준범(모비스)이 우승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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