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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2연승

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4점차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30일 19:41     발행일 2017년 01월 31일 화요일     제21면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3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리쉘(18점)과 박정아(14점), 김희진(10점)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0(25-17 25-17 25-23)으로 완파했다.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IBK기업은행은 승점 42(13승9패)를 마크하며 선두 인천 흥국생명(승점 46)을 승점 4차로 추격했다.

1, 2세트를 가볍게 승리한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 힐러리 헐리를 앞세운 한국도로공사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지만 22-22에서 박정아의 오픈과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이어진 랠리에서 한국도로공사에 한 점을 내줬으나 상대 정대영의 서브가 코트를 벗어나며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은 이날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0대3(15-25 18-25 21-25)으로 패했다. 8연패에 빠진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승점 13에 머물며 남은 10경기에서 모두 승점 3을 챙긴다 해도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 우리카드와 승점 차를 3점 이내로 줄일 수 없게 돼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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