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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 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시작으로 ‘굿뉴스코 페스티벌’ 개최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7년 02월 15일 14:08     발행일 2017년 02월 16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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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이 16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주요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1년 동안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봉사를 펼친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민속공연과 편지, 체험담, 연극, 뮤지컬 등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활동보고서다.

현지에서 했던 활동들을 교육 부문, 사회봉사 부문, 문화교류 부문, 민간외교 부문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하고, 각 나라의 현지인들을 위해 봉사했던 체험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어 각국에서 배워온 전통 공연과 지난 1년의 이야기를 뮤지컬과 연극 공연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봉사단원들이 모든 공연을 손수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한 해,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이은실 단원은 “한국에서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살며 전에 느껴보지 못한 보람과 기쁨을 얻었다”라며 “이번 귀국 콘서트를 통해 1년간 저희를 기다려주신 가족, 친구들과 그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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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교육, 지역사회 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다.

2002년 14명의 1기 단원을 시작으로 16기 단원이 파견된 올해까지 전 세계 89개국에 6천91명을 파견하며 수많은 청년들에게 삶의 터닝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IYF를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많은 청년들이 우리보다 더 열악한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 곳에서 1년 동안 봉사를 하고 돌아왔다”며 “그들은 봉사하며 고생도 많이 하고 말라리아도 걸리고 잠도 못자고 굶기도 했지만 세상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표현하는 귀국 콘서트는 너무나 젊고 아름답고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의정부예술의전당에 이어 오는 28일까지 강원, 울산, 서울, 인천, 충청, 광주, 전북, 경북, 경남, 부산, 일본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열린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5월17일까지 2018년에 파견할 제17기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을 1차 모집하며, 1차 워크숍을 5월26~28일 3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IYF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158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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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코해외봉사단원으로 해외봉사다녀왔습니다. - 복사본
▲ 굿뉴스코해외봉사단원으로 해외봉사다녀왔습니다.
▲ 남미댄스 라올라 공연 - 복사본
▲ 남미댄스 라올라 공연
▲ 인도댄스-타타드 공연 - 복사본
▲ 인도댄스-타타드 공연
▲ 중국 댄스 공연 - 복사본
▲ 중국 댄스 공연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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