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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참여 일자리 확대 고양시 성평등기금 34억 조성

김상현 기자 shsk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16일 21:00     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금요일     제0면
▲ 성평등기금 34억7천백여만원 조성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가 성평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성평등기금 34억7천여 만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성평등기금은 지난 14일 열린 고양시 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진행된 지난해 성평등기금 결산과 성평등기금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성평등기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9천200만 원은 여성 권익 증진 업무를 담당하는 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지원해줄 예정이다. 대상은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여성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기금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성, 사업수행능력 등에 대한 성평등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권익 증진 ▲가족관계 증진 ▲여성경제활동 ▲저출산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등의 분야에서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을 통해 우수하고 능력 있는 여성 인력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창출 기회 등이 제공될 것”이라며 “올해 선정된 12개 사업에 대한 성평등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선정단체 실무자 기금사업 세부지침을 교육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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