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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열기 뜨겁네~ 김포시, 1초만에 접수 마감

최대 2천100만원 3대 지원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16일 21:03     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금요일     제0면

전기자동차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는 수송부분 온실가스 발생 감축을 위해 시행한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신청이 단 1초 만에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담당 공무원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 결과, 올해 1차 지원분 3대가 순식간에 마감돼 전기차에 대한 폭발적 인기를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김포시가 지원하는 올 1차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대당 1천900만 원으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로 200만 원 등 많게는 2천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에 처음 시행한 1차 접수에서 지원대상 대수의 5배가 넘는 인원이 몰려 앞으론 자격과 서류 등을 확인, 결격사유가 없으면 신청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만준 환경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는데 순간에 마감될 정도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기가 상당하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신속히 2차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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