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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민원상담 콜센터 최다 문의는 ‘건강관리 분야’

4년간 상담건수 165만건 달해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16일 18:58     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금요일     제0면

안산시 민원 안내전화인 ‘민원상담 콜센터(1666-1234)’가 출범한 지 4년이 된 가운데, 가장 많은 문의는 독감 예방 접종 등 건강관리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민원상담 콜센터가 문을 연 지난 2013년 2월부터 최근까지 상담 통계를 분석한 결과, 건강관리 등 보건행정 분야 상담이 전체의 1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수도요금 납부 등 상하수도 분야(11.1%), 불법 주정차(6.3%), 도서관 이용(6%), 세무(4.3%), 청소(3.5%) 분야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민원상담 콜센터에 들어온 누적 상담 건수는 165만여 건으로 연간 42만 건을 넘어섰다. 하루평균 3만5천 건이 걸려온 셈이다. 만족도를 엿볼 수 있는 응대율은 95% 이상, 20초 내 상담개시율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원상담 콜센터는 시정 관련 민원을 비롯해 각종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상담해주고 해결방안을 안내한다. 상담사 26명이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8시∼오후 7시ㆍ토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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