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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 이원석 예비후보 특검 사무실 찾아 고발장 접수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16일 19:03     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금요일     제0면
▲ 특검사무실을 찾은 이원석 예비후보
▲ 특검사무실을 찾은 이원석 예비후보

이원석 예비후보 특검 사무실 찾아 고발장 접수
O…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석 예비후보가 같은 당 유재빈, 이형직 시의원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포천 석탄발전소 유치과정에 절차와 방법상 의혹이 있다며 시위를 벌여 눈길.

이들은 16일 오전 9시40분께 18층 특검 사무실을 방문, 박영수 검사 등을 만나 고발장을 접수하는 절차를 밟아 그동안 소강상태에 빠졌던 석탄발전소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

이날 이 예비후보는 “포천 석탄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GS가 최순실씨의 부탁을 받고 K-미르제단에 42억 원을 전달했다”고 주장.

이어 이 예비후보는 “서장원씨 등은 청정 포천을 재앙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들”이라며 “석탄발전소를 유치하는 과정에 절차와 방법이 무시되고, 이상한 논리로 진행됐음에도 검찰, 경찰, 감사원 등이 수사나 조사를 하는 듯하다가 ‘용두사미’로 끝나버려 최근 특검의 당찬 수사상황을 보고 특검을 찾게됐다”고 배경을 설명.

이와 관련, 특검 담당 검사는 고발 내용을 30여 분 동안 검토한 끝에 조사에 착수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 고발장을 정식으로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석탄발전소 문제가 최순실씨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아 특검에서 수사할지는 미지수.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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