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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BK, GS에 발목 잡혀 선두 도약 실패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21일 19:41     발행일 2017년 02월 21일 화요일     제0면

선두 도약을 노리던 화성 IBK기업은행이 서울 GS칼텍스에 발목이 잡히며 연승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IBK기업은행은 2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매디슨 리쉘(25점)과 박정아(21점)의 활약에도 불구, 삼각편대의 한 축인 김희진이 12득점으로 부진해 알렉사 그레이(30점), 이소영(21점) ‘쌍포’가 51점을 합작한 GS칼텍스에 1대3(18-25 22-25 25-20 22-25)으로 패했다.

이로써 연승행진을 5에서 멈춘 IBK기업은행은 승점 51에 머물러 선두 인천 흥국생명(승점 52)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반면, 3연패 늪에서 탈출한 GS칼텍스는 승점 3을 보탰으나 28점으로 여전히 5위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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