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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3연승 질주…PO 보인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01일 16:47     발행일 2017년 03월 01일 수요일     제0면
▲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KT와 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빅터(앞)가 부산KT 윌리엄스(뒤)의 수비를 뚫고 있다.연합뉴스
▲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KT와 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빅터(앞)가 부산KT 윌리엄스(뒤)의 수비를 뚫고 있다.연합뉴스

인천 전자랜드가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꼴찌’ 부산 KT를 제물로 3연승을 질주하며 6위를 굳건히 지켰다.

전자랜드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커스버트 빅터(17점ㆍ5리바운드)와 정효근(16점), 강상재(11점ㆍ5리반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리온 윌리엄스(20점ㆍ15리바운드)가 이끈 KT에 77대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22승 23패를 기록, 7위 창원 LG(19승 25패)와의 격차를 2.5경기 차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를 굳게 지켰다. 반면,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 KT는 막판 두 차례의 결정적인 실수로 고개를 떨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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