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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 사드 배치 작업 시작 "1~2개월 내 모두 전개"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07일 11:23     발행일 2017년 03월 07일 화요일     제0면
한미 군 당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작업을 시작했다.
▲ 사진=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 사드 배치 작업 시작 "1~2개월 내 모두 전개"
▲ 사진=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 사드 배치 작업 시작 "1~2개월 내 모두 전개"

국방부는 7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체계를 배치한다는 한미동맹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드체계의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밤 C-17 항공기를 이용해 발사대 2기와 일부 장비가 도착, 주한미군 모 기지로 이송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어 병력과 나머지 장비들도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사드체계는 1~2개월 이내에 한반도에 모두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성주골프장에 사드체계를 배치할 것”이라며 “주한미군 사드체계는 오로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미는 사드체계의 조속한 작전운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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