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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서진용 MVP' SK, 스프링캠프 마치고 11일 귀국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0일 19:38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금요일     제0면
▲ 10일 일본 오키나와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 10일 일본 오키나와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친 선수단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10일 밝혔다.

SK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과 가진 평가전에서 5승 2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3루수 최정과 투수 서진용은 트레이 힐만 신임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캠프 MVP로 선정됐다.

최정은 평가전 6경기에서 타율 0.353(17타수 6안타), 4홈런, 7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고, 서진용도 3경기에 등판해 11명의 타자를 상대로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평균자책점 ‘0’의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캠프를 진두지휘한 힐만 감독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진지한 태도가 마음에 든다”며 “지금도 어느 선수를 어느 포지션에 쓸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모든 선수가 잘해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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