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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배우는 금융&재테크] 빌딩 박사 박종복의 나도 강남 빌딩 주인 될 수 있다

아파트 한 채 값으로 강남 빌딩 주인 되는 비결

유선엽 기자 sunup@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4일 10:24     발행일 2017년 03월 15일 수요일     제0면
▲ 강남빌딩 주인

박종복 지음 / WomanSenseBooks / 196쪽 / 1만4천800원

‘조물주’ 위에 ‘건물주’. 이제는 하나의 고정 문구가 돼 버렸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상식처럼 통용되는 말이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를 부러워하고 건물주가 되길 바란다. 월세나 이자가 꼬박꼬박 들어오기 때문에 건물만 한 수입원도 없다. 그러나 보통사람 입장에선 건물은 돈 많은 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한 탓에 건물주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저자는 돈이 많아야만 빌딩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선입견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빌딩 투자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 실패 확률을 낮추고, 반대로 성공 확률은 높이는 길을 제시한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탐내는 강남 빌딩을 소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구체적인 강남 빌딩 투자 노하우를 전달한다. 

은행 대출을 활용하는 법부터, 건물의 가치를 결정하는 임대 업종, 빌딩 투자에서 꼭 피해야 할 3가지 등까지 다양한 팁을 준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전략을 근시안적 시각에서 탈피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부동산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가 아닌 건전한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은 읽어봄 직하다. 최근 고용 안정성이 무너지고, 저금리 시대의 장기화로 부동산과 월세 수입은 최고의 노후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 출강중이며 미소부동산연구센터 원장으로 ‘빌딩 박사’라 불릴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다. 소수 스타와 자산가들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하다. 이 책을 통해 강남 지역 빌딩 매매를 전문으로 해온 저자의 부자 되는 팁을 엿볼 기회다.

유선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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