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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근 수원윌스기념병원장, 오는 18일 일본 척추학회서 ‘척추 내시경 치료법’ 강연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6일 17:08     발행일 2017년 03월 17일 금요일     제0면
▲ _박춘근 병원장

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이 오는 18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 아시아-일본 학회&제10회 일본 최소침습 척추수술 고위급 포럼’에 초청돼 강연한다.

박춘근 병원장은 ‘퇴행성 요추질환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내시경 척추 수술’을 주제로 수술법의 안정성과 치료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최신 척추 내시경 치료법에 대한 연구결과와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척추 내시경 치료의 발달로 2개의 통로를 이용해 척추관협착증에도 내시경 치료가 가능해졌다. 7mm의 두 개의 구멍만 뚫어 한쪽은 내시경, 다른 한 쪽에는 수술기구를 삽입한 후 내시경으로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두꺼워진 인대나 변형된 뼈를 제거하고, 높이가 낮아진 디스크나 불안정한 척추를 적정 높이로 고정하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기존 내시경 치료법은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접근이 어려워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어려웠다. 또 고령 환자, 고혈압,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이 제한적이었다.

박춘근 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소침습적 의료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겠다”며 “국내외 학회 발표를 통해 의학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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