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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 경부고속도서 좌석ㆍ전세버스와 3중 추돌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8일 11:10     발행일 2017년 03월 18일 토요일     제0면
서울 집회 현장에 동원된 광주경찰청 소속 의경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앞서 가던 버스를 추돌해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18일 오전 9시께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요금소 전방 100m 지점 버스전용차로에서 광주청 모 경찰서 소속 방범순찰대 버스가 앞서 가던 좌석버스를 들이받아, 연쇄적으로 맨 앞의 전세버스까지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가 경미해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버스에는 25명이 타고 있었고, 좌석버스에는 3명, 전세버스에는 27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는 속도를 줄이는 좌석버스를 미처 보지 못한 경찰버스가 뒤에서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사고가 경미해 중상자는 없었고, 경상자 중에서도 병원에 옮겨질 정도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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