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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일가족 탄 SUV 추돌…1명 숨져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8일 11:35     발행일 2017년 03월 18일 토요일     제0면
새벽시간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던 40대가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추돌해 1명이 숨졌다.

18일 새벽 1시 20분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K씨(43)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J씨(46)의 SUV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J씨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J씨의 아들(17)이 숨졌다. 운전자 J씨와 조수석에 있던 부인(47)은 다행히 부상이 심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K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8%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K씨를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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