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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면 기계공장서 불…“바람 강해 진화 어려움”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8일 17:48     발행일 2017년 03월 19일 일요일     제0면

18일 오후 4시께 화성시 장안면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인 오후 4시 3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이 다소 강한 상태여서 소방관들은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또 불이 난 공장 인근에는 주유소가 있어,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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