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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지 정치인 입당 거부에 술병으로 내리친 50대 입건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9일 16:20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0면
○…경찰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소속된 정당 가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50대에 대해 수사에 착수.

안양동안경찰서는 19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소속된 정당 가입을 거부하자 술병으로 이마를 내리친 혐의(특수상해)로 A씨(56)를 불구속 입건.

경찰과 평촌역유흥업주모임(평유회) 등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3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회원 25명이 모인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연 가운데, A씨가 회원들에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입당을 요구하자, B씨(48)가 ‘모임의 취지와 맞지 않은 행태’라며 이의를 제기, 술병으로 B씨의 이마를 내리치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 B씨는 이마가 찢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20여 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이른 시일 내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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