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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3회 경기여성대회’ 성료

수원역 광장서 메인 행사 이어 경기도청 가두행진까지 다채롭게 열려

권소영 기자 k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9일 17:22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0면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현장에서 경기평화나비 소속 대학생들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현장에서 경기평화나비 소속 대학생들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권소영기자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3회 경기여성대회’ 성료

경기여성연대·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자주여성연대·민주노총경기지역본부 여성위원회·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여성위원회 등 총 6개 단체는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3회 경기여성대회’ 를 개최했다.

이정희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경기평화나비의 문화공연 및 율동에 이어 ▲성별 임금격차 해소 ▲미군위안부 문제 해결 ▲사드배치 결사반대 ▲세월호사건 해결 및 진상규명 촉구 자유발언 ▲시국선언 및 선언문 낭독 ▲거리행진 ▲요구안 리본달기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한 경기여성연대 등 6개 단체 소속 회원 여성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경기도청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한 경기여성연대 등 6개 단체 소속 회원 여성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경기도청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는 “1908년 1만5천여명의 여성들이 참정권과 생존권을 부르짖었고 오늘 여기 경기여성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세월호 사건의 진상을 밝혀 달라고, 3시 이후 무급근로를 하는 여성의 임금격차를 해결해달라고, 위안부로 잔인한 고통의 삶을 겪은 선배 여성들의 아픔의 눈물을 씻어달라고 목소리를 냈고, 지금도 미래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공동대표는 “‘이제 여성이 미래를 만들어 갈 때’라는 슬로건처럼 여성의 단결된 힘찬 그리고 결연한 힘으로 우리의 미래를, 자녀들의 미래를, 나아가 경기도의 대한민국의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가자”고 주장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현장에서 이벤트로 마련된 대통령선거 공약 여성과제를 선택하는 게시판에 시민들이 스티커를 붙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현장에서 이벤트로 마련된 대통령선거 공약 여성과제를 선택하는 게시판에 시민들이 스티커를 붙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한 경기여성연대 등 6개 단체 소속 회원 여성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경기도청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한 경기여성연대 등 6개 단체 소속 회원 여성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경기도청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권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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