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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박진영, 박수홍 자작곡 듣고 독설 작렬 “센스가 없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9일 18:00     발행일 2017년 03월 19일 일요일     제0면
▲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박진영, 박수홍 자작곡 듣고 독설 작렬
▲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박진영, 박수홍 자작곡 듣고 독설 작렬
17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박수홍의 자작곡을 들은 박진영이 독설을 퍼부었다.

방송에서 박진영은 박수홍의 악보를 보고 놀라움을 표시하며, 화성을 따로 공부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박수홍은 과거 개그맨이 되기전 뮤지션의 꿈이 있었다며, 감자골 4인방이 앨범을 냈다가 빚을 진 사연을 공개하며 오랜 고민끝에 자작곡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박수홍이 곡을 만들어봤다고 했을 때 박수를 보냈지만, 직접 곡을 틀어보며 심사를 부탁했을때는 냉정할 수 밖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박수홍의 노래를 들은 박진영은 “두 마디에서 여덟 마디 내에서 중독성 있게 들리는게 노래의 생명인데, 테마가 센스가 없어요,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없어요”라고 직언을 쏟아냈다.

박진영의 혹독한 심사평에 박수홍은 “진짜 내상을 입겠다”며 충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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