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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항 배후부지 상업용지 잔여필지 매각 추진

백승재 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9일 18:07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0면
인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부지 내 상업용지 가운데 원창동 381-13외 5필지를 일반 공개경쟁 입찰한다고 19일 밝혔다.

500~600평 내외의 6필지(5,612.7㎡)로, 매각금액은 총 113억이며 평당 670여만원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매각은 1년 분할납부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분납이자가 연 1.48%로 기존에 60일 이내 잔금을 완납해야 하는 매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북항배후부지 내 상업용지는 한진에서 기부채납 받은 토지다. 최근 모다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서고 인근 상업용지가 매각된데에 따라 지난해 6개 필지가 팔렸다.

시는 앞으로 북항배후부지 내 상업용지 가운데 1천500평 이상의 대규모 획지(4개필지: 381-7외)를 8개 필지로 나눠 올 하반기에 매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매수를 희망하는 전화 문의가 많아 이번 매각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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