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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북수원 개발 위해 적극적인 행정 펼쳐달라”, 수원시의회 김은수 의원 촉구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19일 18:07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0면
▲ 3.17 제325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김은수위원장님)
▲ 3.17 제325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김은수위원장님)

수원시의회 김은수 의원(자유한국당)은 침체된 북수원 개발을 위해 수원시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수원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수원 톨게이트부터 장안구청 사거리 편도 3차로인 북수원 구간(4.8km)은 현재도 야구장으로 인해 교통체증과 주차장부족 및 불법주차 문제가 있는 곳”이라며 “수원 복선전철의 조속추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선전철 사업 추진 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 등을 고려해 충분히 검토한 뒤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또 10년째 지지부진한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언급하며 지역주민들의 설계 변경요구, 방음터널 설치 및 지하차도 설치요구 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북수원 시장의 조속한 현대화사업 추진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공공기관 지방이주정책과 신도시 정책에 밀려 북수원지역의 경제는 파탄으로 치닫고 있다”며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노력을 기울려주고 이전지에 대한 조속한 개발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촉구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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