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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투어 파운더스컵 2타차 공동 2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20일 10:48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0면
▲ 전인지.연합뉴스
▲ 전인지.연합뉴스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2타차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ㆍ25언더파 263타)에 이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에리야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근 3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 선수들의 연승행진은 멈추고 말았다.

한편, ‘돌아온 여왕’ 박인비(29ㆍKB금융그룹)와 유소연(27ㆍ메디힐), 장하나(25ㆍBC카드)는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으며,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8위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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