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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기관으로 감사패 받아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20일 17:54     발행일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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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2017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 관계자 워크숍에서, 지속적인 사업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성혜 원장은 지자체 지원규모 축소와 운영의 어려움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는 거점기관이 생겨나는 시기에 지역 내 안정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기관에 감사의 뜻과 앞으로의 발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YES오케스트라는 2014년 경기북부 유일의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65명의 연천군 초, 중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서 엘시스테마(국가 지원을 받는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재단)의 이념을 바탕으로 단순한 악기교육을 벗어나 음악을 통한 사회교육을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YES오케스트라는 지난 2일 4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7년 정규교육을 시작했으며 지역사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서성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수레울아트홀의 대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본 사업을 통해 음악에 대한 접근기회가 적은 연천지역의 뿌리가 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앞으로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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